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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아노 이야기

다이나톤 신개념 디지털피아노 DPP-610 Plus

 

다이나톤 신개념

디지털피아노 DPP-610 Plus

 

 

다이나톤은 1987년부터

디지털건반악기를 개발/생산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디지털피아노 전문 기업입니다.

 

 

포터블 디지털피아노 DPP-610 Plus

다이나톤에서 금번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피아노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 소재의

다이나톤 직영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포터블피아노 DPP-610Plus

인조상아 소재의

국내산 최고급 건반인 ARHA

사용하여 장시간 연주에도

편안하게 연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피아노 DPP-610Plus

동급 최대 동시발음수인 192음의 최고 사양과

프랑스 드림사의 최신 DSP 5000시리즈 탑재,

6개의 고출력 고음질 스피커 사용하여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의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완벽히 만들어 줍니다.

 

 

 

 

디지털피아노 DPP-610Plus에는

어쿠스틱 시뮬레이터인

댐퍼와 스트링 레조넌스를 탑재하여

어쿠스틱 피아노에서 만들어지는

개성 넘치는 어쿠스틱 특유의 사운드까지도

모두 재현합니다.

 

다이나톤 DPP-610 Plus

디지털피아노의 기본적인 사양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가지 음색을 섞어서 연주하는 음색혼합 기능,

두가지 음색을 저음부와 고음부에 나누어 연주하는 건반분리 기능,

80가지 내장된 리듬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자동반주기능은

물론 피치밴드와 USB단자가 내장되어 있어

컴퓨터음악과 미디 작업시에 큰 장점을 발휘하며

미디 마스터 건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피아노 구입에 관심을 있다면

장점이 많은 DPP-610 Plus는 어떨까요...?

 

 

 

다이나톤 DPP-610Plus

합리적인 가격과 컴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님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모델입니다.

 

 

강력한 디지털피아노

순수 국내 생산 DPP-610 Plus를 적극 추천합니다.